조카 데리고 놀아줘야해서 어디갈까 하다가

인스타 보고 급 다녀왔던 63빌딩 아쿠아리움 ㅎㅎ

더우니깐 실내에서 다니는게 아무래도 좋더라구요 조카들도 어리니깐!

아쿠아리움 안이 시원한것도 그런데

아무래도 물이랑 물에 사는 애들 보니깐 시원한 느낌? ㅎㅎ

약간 이야기가 있는 테마로 되어있더라구요

조카들도 좋아했는데 성인인 저도 반했다는 +.+

인어공주 공연도 있는데 애들 엄청 신나하더군요!

아쿠아리움 갔다가 조카랑 언니는 먼저가구

친구들이랑 한강에서 치맥했는데 세상을 다가진 기분!

색다르게 아쿠아리움 가보시는것도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