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녀의 차이를 떠나서 그냥 제 남자친구가 눈치가 없는 거 같아요
제가 화나면 왜 화난지 모르고 제가 괜찮다고 화내면서 말하면 진짜 괜찮은줄알아요
그냥 이런 사람에겐 대놓고 왜 화가 났는지 설명 일일이 해줘야하는거죠
이거 자체도 스트레스네요 뭘 잘못한지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해야한다는 사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