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좀 맘에 안들어하시는 거 같아요 ㅠㅠ
웃는 모습도 별로 못받구요
저에 대한 질문은 무슨일 하냐, 가족이랑 같이 사냐, 돈은 많이 모아놨냐 정도였어요ㅋㅋ
말씀이 별로 없으셔서 식사자리는 1시간 내로 끝났구요
티타임 없이 바로 집으로 가셨어요..
남자친구는 엄마도 긴장해서 그런거라 하는데ㅋㅋㅋ
아 자꾸 신경 쓰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