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렁코가 좀 심해서 가만히 있어도 벌렁코인게 남이 느낄 정도로 보였거든요.
콧볼보톡스가 벌렁코 고치는데 좋다고 해서 받았어요.
5분도 안걸려서 끝났던거 같구요. 의사쌤이 요리조리 꼼꼼하게 주사해 주셨어요 ㅋㅋㅋ
일주일 넘었는데 벌렁코 친구들이 많이 나아졌고 콧볼도 준거 같다고 진작하지 그랬냐고
하더라구용 ㅋㅋ
보톡스 약발 떨어지면 또 맞아보려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