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만 맞다가 쫑알은 처음인데
멍도 안들고 진짜 감쪽같이 속일수 있을거같아욬ㅋㅋ
알이 있는 안쪽이랑 바깥쪽에 포인트를 여러군데 디자인해주시면서
놔주시더라구요ㅋㅋ 16빵정도 맞았거든요
따끔거리는거 참으면서 다 새고 있었어요ㅋㅋㅋ
약간 땡기는 느낌 말고는 불편한게 전혀 없어서 신기해요ㅋㅋ
남친이 시술 이런거 자체를 싫어해서 보톡스 끊으라고했는데
절대 모를거같아요ㅋㅋㅋ 신세계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