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라도 이뻐지려고 이쁜이 수술 받았어요 ㅋㅋㅋㅋ
윙크필 받았구요
키즈카페에서 맘들끼리 수다떨다가 몇명 했더라구요 ㅋㅋ 제 팔랑귀가
참지못하고 그날 바로 병원 예약했구요
다행히 여원장님 맞춤시술이라 부담없이 시술받을 수 있었어요
뭐 시술 후 저도 물론이지마 남편의 퇴근시간을 땡길 수 있는 마법같은 시술이에용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없던 둘째도 생기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