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에 취업 준비를 시작하면서 입꼬리 시술을 받았어요

면접때 우울한 일 있냐고 슬퍼보인다는 말 듣고 충격 먹고

고민 없이 바로 받게 됐는데 진짜 인생이 달라진 느낌이예요ㅋㅋ

제가 보기에도 웃는 인상으로 좀 활달해보인 달까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구요

부모님이랑 친구들도 엄청 놀라더라구요 사람이 달라진거 같다면서ㅋㅋ

아직 취업은 안됐지만 지금 2차 면접 결과 기다리면서.. 예감이 좋아서

저도 후기 남겨봐요:)

면접때 인상이 밝아보여서 좋다는 이야길 들으니까 진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술 받은 뒤로 웃는 모습이 예쁘단 소리까지 들었어요ㅋㅋ

여태 살면서 그런 말 들은 적 한번도 없었거든요ㅠ

입꼬리하니까 립밤만 발라도 예쁘구요ㅋㅋ

시술 받았다고 솔직히 말해도 안 믿을 정도로 엄청 자연스러워요!

저처럼 우울해보이는 인상이거나 웃는상 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