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필러 했어요 ㅎ
cho**** 2017-07-21
할까 말까 백번 넘게 고민했는데
그냥 하자 어차피 시간지나면 없어진다니까 못먹어도 고
하는 심정으로 팔자필러 했습니당
에스테필 할까 하다가 그냥 필러로 맘 굳힘
하자마자 바로 티가 나서 너무 신기했어요
근데 며칠정도 웃을 때 당겨서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게 웃기지 좀 말라고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정도 지나고 웃는게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했어요
물론 무표정일땐 암치동 않아용
백번 고민 안하고 바로 할걸 그랬어요 ㅋ
가격도 저렴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