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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몰래 볼필러 성공 뿜뿜! lee******* 2017-07-09







30대가 되고나니 얼굴살만 쏙 빠져서 스트레스.


몸은 통통한데 얼굴만 헬쓱해져서 특히 광대아래


'땅콩라인'이라는 곳이 꼴보기 싫었어요.


더군다나 남자친구는 얼굴에 손대는거 싫어해서


지방이식 알아보다가 결국 싸웠어요.


티안나게 어떻게든 변화를 주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강남의 필러전문의원에서 필러시술 했어요.


거기는 필러디자이너분이 따로 계셔서 시술은 의료인인 원장님께서


해주시고 몰딩은 디자이너분이 해주셔서 정교하고 티안나게 예쁘게 잘 되었어요.


마취주사 말고 마취크림으로 해주셔서 좋았음


시술 당일에 남자친구 만났는데 못 알아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만났는데 서운할 뻔 했지만 눈치 못채서 다행


2주후에 리터치 받으면서 팔자, 앞볼, 눈밑 한구데씩 몰래 하려고 생각중이예요.


한번에 다 해버리면 티가 확 날 것 같아서요^^


붓기는 당일밤과 다음날정도만 부었고 서서히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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